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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상 Progress

나의 이목을 이끈 다이소의 1000원을 경영하라 & 멕시코아트


눈이 부시게 긍정적인 멕시코의 그림


남자친구한테서 한국에 돌아오면서 받은 선물을 통해서 많이 느낀 게 있다.

그것은 바로 멕시코만의 아주 밝고 긍정적인 색감이다.

정말 어떻게 이런 색깔을 뽑아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기는데

정말 맑고 푸른 하늘 밑에서 긍정적인 기운을 받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든다.

암튼 최근 너무 제대로 빠져서
조만간 그림 그리기 클래스 등록해서 그림을 그려볼 예정이다.


박정희 회장의 1000원을 경영하라

오늘 아침에 커피를 마시고 책을 가지고 와서 한 30분 동안 읽었다.

정말 같은 무역업자이지만 어떻게 그 큰돈을 천 원을 위해서 투자를 했는지를 보면 대단하시단 분이라고 생각한다.

워런 버핏이 정말 원하는 게 있으면 5 가지를 적어놓고 우선순위를 매기라고 했다.

우산 순위를 매긴 니 가장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만 남기고 모두 지운다.

그리고 지워진 것들은 보지 말고 생각하지도 말고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를 먼저 이루라고 한다.

이게 바로 선택과 집중이 아닌가 싶다.

나도 지금은 정말 하고 싶은 게 너무 많다.
그렇지만 하나만 파고 있을 순 없기 때문에 또 다른 새로운 시도도 지금 하고 있다.

조만간이 시도들이 긍정적인 결과를 불러오길 바란다.